Ever feel like age restricts you from living life to the fullest?
나이가 인생을 풍족하게 사는데에 걸림돌이 된다고 느끼신 적이 있으신가요?
Well, let me tell you about Anna Moses, a painter who started painting from the age of 76.
그렇다면 76세에 처음 미술 활동을 시작한 안나 모세에 대한 이야기를 해드리고자 합니다.
She painted more than 1,600 drawings before she died at the age of 101.
안나는 76세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해 101살의 나이로 죽기 전까지 총 1,600 작품을 완성했습니다.
She first opened her own exhibition at 80, and designated as the 'young woman of the year' at 88. Of course, along with good comments, she got lot of hates too.
첫 전시회를 80살에 열고, 88살에는 '올해의 젊은 여성' 으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물론 좋은 평가를 받음과 동시에 악플도 받게 되었죠.
In which she responded.“I’m too old to care about all the popularity or interests from the media at such an age. I’d rather think about what paintings I’ll work on next time”
악플들에 대해 그녀는 다음과 같이 답했습니다. "나는 미디어에서 이야기하는 관심과 인기에 신경을 쓰기에는 너무 나이가 들었습니다. 그런 것에 신경 쓸 시간에 다음에는 어떤 작품을 그릴지에 대해 생각하는게 더 좋아요"
얼굴도 볼 일 없는 사람들의 시선과 반응에 너무나 많은 신경을 쓰게 되는 오늘날, 여러분을 구속하는 것에는 무엇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