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bitSmiley 테스트넷 - 밈 토큰 만드는 법과 유동성 자신만의 테스트넷 밈 코인을 만들고, 밈 코인을 사용해서 bitusd 트레이딩 페어를 만들어보세요. 1단계 : 이미지 & 이름 밈에 사용할 토큰 아이콘 이미지를 준비하세요. *참고: 이미지 파일의 크기는 15KB 미만이어야 합니다. 그런 다음 이미지 파일의 이름을 편집하세요. *참고: 소문자 영어만 가능, 쉼표 안됨, 공백 안됨, 단어_구분을_위해_밑줄_사용할것 2단계 탄생! https://bitcow.xyz/tokens 로 이동하여 아래의 모든 세부 정보를 입력하세요. 이름: 토큰의 이름 전체 기호: 토큰의 티커 설명: 이 토큰이 무엇에 관한 것인지 모두에게 알려주세요 프로젝트 URL: 토큰에 자체 웹사이트가 있다면 여기에 웹사이트 주소를 붙여넣으세요. 로고 URL: 2단계에서 얻은 URL을 여기에 붙.. 더보기 bitSmiley 테스트넷 민팅방법 - 베타 테스트 튜토리얼 초대 받은자만이 참가할 수 있는 베타 테스트 이벤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 특별한 기회에 여러분을 초대하게 되어 기쁩니다. 이번 클로즈 베타 테스트는 여러분이 참여해주심으로써 저희가 플랫폼을 새로운 단계로 끌어올리는데 매우 소중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선택받으신 분들로써 여러분의 통찰력과 피드백은 우리 플랫폼의 미래를 만드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테스트 후에는 다음 링크에서 제공되는 피드백 양식을 작성하여 여러분의 생각과 제안을 공유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ewTRV0B-d5yS31G7lB5eRfM_OEhVK-uEiUSDaBD6zEM3Cz1w/viewform?usp=send_form 모든 테스터 분들에게는 테스.. 더보기 bitSmiley 테스트넷 Trumeme Show - 사용 법 및 숙지사항 아래의 글에 테스트넷에 참여하시기 전 알아야 하는 모든 사항들을 정리해 놓았습니다. 해당 단계들을 잘 따르셔서 좋은 결과가 있으시길 바래요! WBTC 에어드랍 사용자는 bitSmiley 팀이 에어드랍한 wBTC와 가스비용 토큰 두가지를 멀린 테스트넷에 받게 됩니다. 토큰은 4월 8일에 에어드랍됩니다. 에어드랍이 완료되면 공식 발표가 있을 예정이니 기다려 주세요. (4월 9일 현재 기준 받으신 분도, 아닌 분도 있음) 컨트렉트 주소: wBTC: 0x8fA0a1e68cCEd45EC233C6ef6891d76716d40659 bitUSD: 0x54E25BAb70acB85A65A1C0517212eD3DAE215230 이벤트 세부 정보 The Trumeme Show 개요 : https://medium.com/@bi.. 더보기 문외한 문외한이라고 하면 보통 어떤것에 대해 아는 것이 없거나 지식이 부족한 것을 상대방에게 표현할 때 사용하는 말인데요. 한국분들조차 문외한의 문이 문화 할때 문인줄 알고 계신 분들이 많아요. 문화 밖의 사람이라고 해석하는거죠. 그런데 사실 문외한의 문은 우리가 들어갔다 나갔다 하는 문이랍니다. 문외한은 문 밖의 사람 이라는 뜻이에요. 그렇다면 밖에 있는 사람이 어떻게 오늘 날 우리가 말하는 한 분야를 잘 모르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사용됐을까요? 옛날에는 양반의 자녀들만 성 안에 들어가서 공부를 할 수 있었다고 해요. 평민은 성으로 들어가지도 못했던거죠. 그래서 이 사람들을 문외한, 문 밖의 사람이라고 불렀대요. 당연히 들어가서 공부를 하지 못하면 평생 지식을 쌓을 기회도 없었겠죠? 그래서 지식이 부.. 더보기 노가리 까다 ‘노가리 깐다’ 라는 이야기를 하면 특별한 목적 없이 수다를 떨자라는 이야기라는 뜻으로 해석되는데요. 보통 노가리를 손으로 까면서 이야기를 해서 ‘노가리를 깐다’라고 알고 있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노가리를 까다 라는 표현은 거기서 온 것이 아닌데요. 노가리는 명태의 새끼를 말하는 단어에요. 노가리를 깐다는 말이 오늘날 수다를 떤다는 말이 된 데에는 명태의 습성과 관련이 있는데요. 명태는 한번 알을 낳을때 수십만개의 알을 낳는다고 해요. 대단하죠? 그래서 명태가 정말 다양한 방법으로 요리되면서도 우리가 값싼 가격에 먹을 수 있는거랍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수십만개의 알을 낳으려면 정말 쉴새없이 낳아야겠죠. 그래서 명태가 알을 쉴새없이 까는 모습을 보고 쉬지 않고 이야기하는 모습에 비유해서 노가리를 까다 .. 더보기 부질 없다 가끔씩 무언가 하는 것이 의미가 없다고 느껴지거나 허무하다고 느껴지면 ‘부질없다’라는 말을 하고는 하는데요. 국어사전에는 부질없다라는 말의 뜻을 ‘대수롭지 않거나 쓸모가 없다’ 라고 말하고 있어요. 부질에서 부는 불을 뜻하고 질은 쇠를 달구는 것을 말하는데요. 옛날 대장간에서는 쇠로 무언가를 만들 때 쇠를 불에 달구었다가 물에 식혔다가 달구면서 쇠를 강하게 만들었죠. 이 때 불을 쇠에 달구는 것을 ‘불질’이라고 했는데요. 충분하지 않은 쇠는 금방 휘어지고 강하지도 않아서 잘 부러졌다고 합니다. 강력해야 할 쇠가 쉽게 부러져 버리면 쓸모가 없었겠죠. 그래서 불질 없는 쇠는 쓸모가 없다 라는 뜻으로 쓰이다가 불질이 발음하기 쉽게 부질이 되면서 ‘부질 없다’라는 뜻이 오늘날 쓰이는 뜻이 된거랍니.. 더보기 뜸 들이다 뜸의 원래 쓰임새는 밥을 할 때 쓰이는 단어인데요, 밥을 하려면 생쌀을 물에 불리고 열을 주어 익혀야 하죠. 밥이 다 익고 나서 그 열기가 안에 있는 채로 잠시 두어야 열이 그릇 안에 남아서 밥이 더 찰지게 된답니다. 이걸 ‘뜸 들이다’ 라고 해요 뜸을 기다리지 못하고 바로 뚜껑을 열어버리면 쌀이 덜 익을수도 있기때문에, 뜸을 들이는 과정은 매우 중요한 과정이죠. 그런데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뜸 들이지마’ 라고 하면 어떤 뜻일까요? ‘뜸 들이지 마’라고 하면 시간 끌지말고 빨리 말이나 행동을 하라는 이야기인데요, 밥은 다 되었는데, 왜 기다리게 하냐는 의미를 가지고 있죠. 밥을 할 때 뜸을 들이는 과정이 꼭 필요한 단계인만큼, 우리가 일상을 살아가는데에도 조금은 뜸 들이듯이 천천히 살아가는 미덕이 있는 .. 더보기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라는 속담을 아시나요? 겸손하지 못하고 자신을 과대평가 하면서 자신보다 강한 상대에게 덤빈다는 뜻으로 쓰이는 속담인데요. 여기서 하룻강아지는 ‘태어나지 얼마 되지 않은 강아지’, 혹은 나이가 어린 사람을 놀리는 말투로 부르는 말입니다. 근데 딱 들었을때 하룻강아지 라고 하면 태어난지 얼마 안 된 강아지 라고 생각하기 쉬운데요, 사실 그게 아니라 한살 된 강아지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하룻강아지는 하릅강아지가 변형된 말이라고 해요. 지금은 없지만, 옛날 한국말에는 동물의 나이를 세는 단위가 따로 있었다고 해요. 한살 -> 하릅 두살 -> 두습 세살 -> 세습 네살 -> 나릅 이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그 중에서 하룻강아지 혼자서만 쓰였는데, 하룻강아지가 세상을 모르고 겁없이.. 더보기 이전 1 2 3 4 5 다음